코미디언, 가수, 방송인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는 조혜련 집사가 1일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를 방문해 ‘반전의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간증집회를 열었다. 이날 교인들과 인근 한인 주민들이 교회 강당을 가득 메웠다. 조혜련 집사는 자신의 연예계 커리어, 결혼 등 개인적인 일화에서 느낀 하나님의 존재를 재치있는 입담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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