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내달 특별 집회를 갖는다. 8월 교회는 ‘성품교육’의 창시자인 이영숙 박사와 김희종 경희대 교수를 초청해 “다음 세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8월 8일 오후 8시 금요예배를 시작으로 9일 오전 10시 토요세미나, 10일 예배와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가정과 사회를 살리는 성품대화법, 성경적 성교육 등의 내용이 세미나에 포함된다.
▶문의=470-350-4075(지성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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