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BK 프랜차이즈가 커피 브랜드 ‘텐사우전드(Ten Thousand)’와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라미(L’AMI)‘의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Ten Thousand‘는 이미 뉴욕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지역에서 신규 오픈을 준비 중이다. 또 뉴욕, 워싱턴, 매릴랜드, 조지아 등에서도 추가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L’AMI 는 프리미엄 디저트와 함께 한국 전통 베이커리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이다. 현재 뉴욕, 버지니아, 하와이 등에서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 뉴욕 그레이트넥 H마트 내에도 신규 매장이 오픈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문의= Ten Thousand: franchise@10000coffeeusa.com, L‘AMI: franchise@lamibakerycafe.com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