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 오케스트라(총감독 김영정)가 새 단원 모집과 함께 둘루스 호크마 아카데미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합창단 측은 70여명의 단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음악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앤미라클은 차임, 사물놀이, 난타, 부채춤, 케이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앤미라클은 오는 10월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11월에는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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