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 금액이 7억 달러로 불어났다. 파워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금 일시수령 옵션은 3억1630만 달러(세전)로 공지됐다. 다음 추첨은 오는 23일 진행된다. 파워볼 측은 이날 추첨이 올해 최대 상금을 걸고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일 파워볼 잭팟 금액을 알리는 7억 달러 전광판이 불빛을 밝히고 있다. 김상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