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봄을 즐겨보자. 30~31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드래곤 콘=9월 1일까지 만화, 영화, TV드라마, 게임 속 캐릭터들을 만나보자. ‘스타트렉’의 윌리엄 섀트너, ‘백 투 더 퓨처’의 크리스토퍼 로이드, ‘본즈’의 데이비드 보네란츠와 에밀리 데샤넬, ‘스타워즈’의 존 보예가 등 유명배우들이 팬들을 만난다. 캐릭터 코스튬 퍼레이드가 30일 오전 10시 애틀랜타 피치트리 스트리트에서 펼쳐진다. 5일간 7만5000명 관람객이 모일 예정이다. 입장료와 자세한 행사별 시간대는 홈페이지(www.dragoncon.org) 참조
▶스톤마운틴 레이저쇼=스톤마운틴 공원은 노동절 연휴를 맞아 31일과 1일 오후 9시30분에 클래식 레이저쇼를 개최한다. 3200에이커 규모 공원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의 축제를 즐겨보자. 무료 입장.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선 오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브룩헤이븐 영화제=브룩헤이븐 시청사에서 무료 야외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드림웍스 장편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상영한다. 와일드 로봇은 우연한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로봇 ‘로즈’가 홀로 남겨진 아기 기러기의 보호자가 된 후 세상에 없던 특별한 관계를 만드는 내용이다. 30일 오후 6시~10시. Brookhaven City Centre, 4001 Peachtree Road NE, Brookhaven, Georgia
▶죠스 재상영=블록버스터의 시초이자 전설 ‘죠스’가 제작 50주년을 맞이하여 큰 화면으로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오로라 시네플렉스(Aurora Cineplex) 등 메트로 애틀랜타 영화관에서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주일간만 상영한다. 5100 Commerce Parkway, Roswell, GA 30076
▶메리에타 아트 인 더 파크=올해로 39회를 맞이하는 Marietta Art in the Park는 노동절 연휴 기간 이틀동안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마켓이다. 전국 각지에서 온 220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5만 5천명 관람객이 모이는 인기 지역 연례 행사다. 30일~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Marietta Square, 50 N. Park Square, Marietta GA 30060
▶파스타 만들기 수업=벅헤드 빌리지 벨라 쿠치나(Bella Cucina)에서 신선한 파스타 만들기 수업이 열린다. 남부 스타일의 신선한 세몰리나 파스타를 손으로 마는 방법부터 소스를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스낵과 샴페인 제공. 150달러. 30일 오전 11시~오후1시. 120 Buckhead Avenue, Atlanta 30305. Buckhead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