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가 지난 25일 플로리다 첫 매장인 올랜도점을 웨스트랜드 테라스 플라자에 개장했다. 10만여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과 푸드홀에는 오픈 전부터 수백 명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다.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은 다채로운 아시아 식문화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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