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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생활정보

구독 서비스에 연평균 1000불 지출…구독료 아끼려면?

한번에 1년치 결제하면 절약 가능할수도

09/26/25
in 생활정보, 최신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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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스트리밍 시대’에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유튜브 프리미엄, 스포티파이 등 요즘 구독하는 서비스 하나 없이 살기 쉽지 않다. [AI 생성 이미지]

요즘같은 ‘스트리밍 시대’에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유튜브 프리미엄, 스포티파이 등 요즘 구독하는 서비스 하나 없이 살기 쉽지 않다.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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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스트리밍 시대’에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유튜브 프리미엄, 스포티파이 등 요즘 구독하는 서비스 없이 살기 힘들지만,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구독료에 꽤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된다. 미국 성인은 연간 평균 1000달러 이상을 구독료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체 씨넷(CNET)이 올초 18세 이상 성인 2440명을 대상으로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평균 1080달러를 구독료로 지출하며, 이는 월 평균 90달러를 구독 서비스에 쓰는 셈이다. 성인 4명 중 4명(80%)은 지난 1년 동안 하나 이상의 구독료를 납부했다.

스트리밍 서비스뿐 아니라 유튜브 광고를 없애기 위해서, 밀키트를 배달받기 위해서, 헬스장을 다니기 위해서 등 다양한 업계에서 서비스를 매달 ‘구독’하는 시스템을 만들며 소비자 입장에서 큰 지출을 체감하기 힘들도록 만들었다.

특히 스트리밍은 가장 인기 있는 구독 형태다. 미국 성인의 대다수(61%)는 넷플릭스, 훌루 등과 같은 스트리밍TV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마존 프라임과 같은 전자상거래(37%), 음악 구독(33%)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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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장 많은 구독료를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CNET 홈페이지 캡처]

조사에 의하면 연평균 구독료는 작년보다 12달러 감소했다. 나이대별로 보면 밀레니얼 세대가 월 101달러로 가장 많은 구독료를 내고 있는데, 이 또한 작년보다 18달러 줄어든 비용이다. 서비스 가입자의 61%는 경기 악화로 인해 유료 구독을 재고하고 있으며, 26%는 이미 구독을 취소했다고 답했다.

씨넷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미국 성인들은 사용하지 않는 구독료에 연간 거의 200달러(월간 17달러)를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넷플릭스 등 많은 업체에서 구독료를 인상하고 있어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지금 자신에게 꼭 필요한 구독 서비스는 무엇이고 쓰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고려해 구독료를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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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 빈도 확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 계약이나 위약금이 없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구독을 취소하고 언제든지 다시 가입하기 편리하다. 따라서 자신이 1년 중 3~6개월 동안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해지하는 것이 좋다. 훌루와 슬링TV와 같은 일부 스트리밍 서비스는 구독을 취소하는 대신 일정 기간 구독을 ‘일시정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일시정지 기간 동안 요금은 청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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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1년치 결제하기

월 단위가 아닌 연 단위로 결제하면 구독료를 절약할 수 있다. 가령 아마존 프라임의 경우 1년치를 한 번에 결제하면 139달러, 매달 내면 14.99달러(세전)다. 따라서 일시불로 결제하면 연간 약 4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유튜브 시청 시 광고를 없애주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경우 월간 13.99달러, 연간 139.99달러로, 일시불로 연간 약 28달러를 아낄 수 있다. 이외에도 피콕, 애플 뮤직(연간 약 23달러), 디즈니+ 프리미엄(연간 약 32달러) 등에서 일시불로 결제 시 구독료를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다.

묶음으로 이용하기

하나의 구독 서비스에 다른 구독이 이미 포함되어 있거나 ‘번들’로 이용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가령 ‘유튜브 프리미엄’에 ‘유튜브 뮤직’ 구독도 이미 포함돼 있어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돈을 낼 필요가 없다. 유튜브 프리미엄의 경우 개인은 월 13.99달러이지만, 가족 멤버십으로 들면 월 22.99달러에 최대 5명까지 구독할 수 있다.

또 아마존 프라임 멤버는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포함된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프라임 비디오에 한국 드라마와 영화도 볼 수 있는데, ‘내 남편과 결혼해줘,’ ‘괴물’ 등 다양한 인기작들이 포함돼 있다. 한글 자막도 지원한다.

디즈니 영화를 좋아한다면 디즈니+도 빼먹을 수 없다. 최근 ‘북극성’과 같은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도 대거 내놓고 있다. 디즈니+는 훌루 등과 다양한 번들 옵션을 제공한다. 디즈니+와 훌루 묶음 중 가장 저렴한 광고가 포함된 플랜은 월 10.99달러고, 광고가 없는 플랜은 월 19.99달러다. 디즈니+ 하나만 구독하면 월 11.99달러(광고 포함)인 것을 고려하면 묶음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스포츠 채널인 ESPN 또는 유료 케이블 네트워크 HBO 구독까지 추가할 수 있다.

학생 할인

학생이라면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가령 유튜브 프리미엄의 경우 일반 구독료는 13.99달러이지만, 학생은 월 7.99달러다. 훌루, 애플 뮤직, 아마존 프라임, 헬로 프레시 등에서 학생 할인을 제공한다.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 학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도 학생할인을 제공하는데, 학교마다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으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윤지아 기자

Tags: 구독료구독서비스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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