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겨울을 즐겨보자. 29~30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디케이터 산타와 사진을=디케이터 다운타운에서 산타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소원 목록과 카메라를 챙겨 가자. 따뜻한 쿠키와 우유를 판매한다. 이날 인근 상점에서 구입한 물건은 무료로 선물 포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101 East Court Square, Decatur, GA

▶피드몬트 공원 할러데이 마켓=애틀랜타 퍼블릭 스페이스 재단이 주최하는 이틀간의 연말 행사.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고, 크리스마스 노래를 듣고 화가, 사진작가, 조각가 등 100명의 예술가가 만든 연말 선물을 구입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29~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15 Piedmont Ave NE, Atlanta, GA 30309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조지아 메트로폴리탄 댄스 시어터에서 추수감사절 주말 동안 클래식 발레 공연을 한다. 장난꾸러기 마술사가 코너마다 깜짝 이벤트를 펼치고, 인형과 장난감 병정들이 살아나 거대한 쥐들과 전투를 벌인다. 28~30일 오후 3회 공연. 입장료는 25달러부터. Jennie T. Anderson Theatre, 548 S. Marietta Parkway SE, Marietta

▶배터리 애틀랜타 트리 점등식=올해로 8회를 맞는 연례 트리 점등식. 조지아 파워 파빌리온 무대에서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스코트 블루퍼가 산타를 추적하는 퍼포먼스를 한다. 행사가 끝나면 플라자 그린에서 어린이 가족을 위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야외 상영한다. 29일 오후5시반부터. The Battery Atlanta, 800 Battery Ave. SE, Atlanta
▶마리에타 ‘생명의 빛'(Lights of Life)=마리에타에 위치한 라이프 대학교(Life University)가 매년 개최하는 점등식 공연. 100만 개가 넘는 조명이 사용된다. 조명 감상을 마치면 카니발이나 기차 놀이기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1월 31일까지 일몰 후 오후 10시까지. 차량 1대당 15달러. 1269 Barclay Circle, Marietta

▶로렌스빌 크리스마스킨들 마켓= 독일 전통 축제와 활기찬 애틀랜타의 분위기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시즌의 마법을 경험해 보자. 주말마다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12월 24일까지 수~일요일 개장. 210 Luckie St, Lawrenceville, GA 30046
▶사운드 오브 뮤직 싱어롱 상영=고전 뮤지컬 영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줄리 앤드류스의 ‘사운드 오브 뮤직'(1965)를 마리에타 스트랜드 극장에서 화려한 풀스크린으로 만나보자. 모든 관객이 영화 속 음악을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가사 자막이 제공된다. 30일 오후 3시. 티켓은 15달러부터. Earl and Rachel Smith Strand Theatre, 117 North Park Square, Marietta, Ga 30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