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겨울을 즐겨보자. 17~18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인형극 ‘드래곤 킹’=국제인형극연맹(UNIMA) 수상작인 ‘드래곤 킹’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용감한 할머니가 희망의 불꽃을 찾아 바다 깊은 곳으로 떠나는 모험담을 그린 이 연극은 신비로운 해양생물로 가득찬 세계를 환상적으로 보여준다. 장인정신이 깃든 정교한 마리오네트와 무대장치를 만나보자. 25일까지 주말 5회 공연. 입장료는 25달러. 1404 Spring St. NW at 18th, Atlanta, GA 30309
▶국립 시민인권센터 무료입장=19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17일 하루 국립 시민인권센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오늘날 정의와 인권을 상징하는 킹 목사의 유산을 배울 수 있다. 센터 홈페이지(civilandhumanrights.org)에서 무료 입장권을 사전예약할 수 있다.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0 Ivan Allen Jr. Blvd, Atlanta, GA United States
▶뮤지컬 ‘하이스쿨 뮤지컬’=이스트 고등학교 농구부 주장이자 교내 최고 스타인 트로이가 스키캠프에서 우연히 가브리엘라를 만나면서 자신의 숨겨진 재능과 새로운 꿈을 발견하게 된다. 우드스탁 아트 시어터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매일 1회 공연한다. 17일 오후2시반, 17일 오후7시반. 입장료는 17달러부터. 8534 Main St., Woodstock, GA, 30188
▶어글리 파자마 런=가장 못생긴 잠옷을 입고 뛰어보자. 존스크릭에서 열리는 유쾌하고 웃음 가득한 5km 달리기 대회. 원피스, 털 스웨터 등 모든 종류의 파자마 애호가들이 모여 개성을 뽐낸다. 17일 오전9시부터. 참가비는 36.6달러부터. 3835 Johns Creek Pkwy, Big Blue Marble Academy, Johns Creek, 30024, GA

▶향초 만들기 체험=애틀랜타 향수 및 캔들 전문점 Lot 23에서 BYOB(Bring Your Own Booze: 각자 마실 술을 가져오는 것) 방식의 향초 만들기 클래스에 참가해보자. 전문가와 1시간30분 동안의 실습을 통해 8oz 양초 2개를 만들 수 있다. 와인, 칵테일, 맥주 등 원하는 술을 가져와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66달러. 매일 오후12시부터 오후7시반까지 진행. Lot 23 Chandler Co. 691 West Whithall St SW, #101, Atlanta, GA 30310

▶공군 체험=애틀랜타 어린이 박물관에서 열리는 앨라배마 최초 흑인 조종사 양성소의 ‘터스키기 공군’을 기리는 행사. 이들의 역사를 배우고 실제 비행에 쓰인 기계들을 직접 조작해볼 수 있다. 4~14세 어린이들에게 적합하다. 조종석 비행 훈련기의 내부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비행기의 이착륙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275 Centennial Olympic Park Dr NW, Atlanta, GA 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