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화합으로 봉사” 박은석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한인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동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새해에도 동포 여러분의 권익신장을 위해 늘 동행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며 자랑스러운 한인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대변해 주류사회에 알리고, 2세 3세들이 자부심을 가질 있는,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한인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만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미래 세대 함께 동행” 이경철 제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지난 20여 년간 한인사회 여러 단체에서 봉사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해에도 더 실천하고, 더 소통하며, 더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민주평통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평화와 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포사회와 함께 준비하고, 올바른 통일 인식과 균형 잡힌 시각을 확산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에 따뜻한 응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AI 육성 지원” 썬 박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대한민국은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중요한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 역시 이러한 국가적 비전에 발맞추어 글로벌 스타트업과 AI·테크 육성 분야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미국 동남부의 핵심 허브인 애틀랜타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월드옥타가 한국의 미래 산업을 세계로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미 재향군인과도 교류” 장경섭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장
2026년 병오년 말띠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초원에서 뛰노는 말처럼 동포 여러분들도 근심없이 자유롭게 힘껏 달리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서로 양보하고, 소통하고, 이해하며, 통합하여 하나가 되는 한인사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26년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는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한인사회와 더욱 더 소통하고, 미 재향군인회와 활발한 교류이며, 무엇보다도, 한국전쟁 메모리얼 도로 표지판 세우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동남부 최대 축제 감사” 안순해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이사장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코페축제는 한인사회는 물론 타인종 커뮤니티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동남부 최대 한인 축제로 자리잡았다고 자부합니다. 계속된 성원 당부드리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재단 역시 올해도 한인 사회의 화합과 기쁨이 넘치는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화합·단결하는 연합회” 김기환 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2025년은 말띠 해, 활력과 열정의 상징인 붉은 말의 강인한 정신이 동남부 한인 동포 여러분의 가족, 사업, 하시는 모든 일에 희망과 번영을 가져다주기를 바랍니다.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사우스-노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동남부 6개주 각 지역 한인회들로 구성된 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새해에도 더 나은 내일을 건설하기 위해 단결과 화합 속에서 커뮤니티와 함께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한인 동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기대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함께 가꿔온 배움 터전” 고은양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새해, 애틀랜타 한인사회 모든 분께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올해로 개교 45주년을 맞이한, 이민 세대들의 한국어 교육을 책임져 온 소중한 배움의 터전입니다. 2세대 부모들의 열정, 손자·손녀를 위해 학교를 찾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K-컬처에 이끌려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늘 헌신으로 함께해 주시는 학부모님과 교사들의 정성이 애틀랜타 한국학교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발걸음이 2026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참고=이상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사회 주요 단체 및 단체장들이 보내온 새해 인사 말씀들입니다. 신문 제작 마감 시간 안에 보내 주신 분들만 우선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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