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중부 지역, 메이컨과 어거스타 사이에 있는 워싱턴 주립교도소에서 난투극이 발생해 수감자 3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교정당국이 밝혔다.
워싱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 오후 1시 30분쯤 시작됐다. 난투극과 이후 제압 과정에서 교도관 1명과 수감자 13~14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시관은 수감자 3명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사망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난투극이 발생한 워싱턴 주립교도소는 애틀랜타에서 남동쪽으로 약 130마일 떨어진 데이비스보로(Davisboro)에 있으며, 1500명 수용 규모를 갖추고 있다.
김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