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분야 장학사업도 운영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물리치료 재활병원 핏인모션(대표원장 에드워드 신)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했다.
핏인모션은 헬스기기 대표 기업 세라젬(CERAGEM)의 초청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CES에 참가해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지자체 지원을 받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 혁신 기업들을 비롯해 다수의 관련 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는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로 이어졌다. 핏인모션은 미국 내 임상 현장과 한국의 기술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지아와 테네시 지역에 총 7개 지점을 운영 중인 핏인모션은 “가장 앞서나가는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와 리서치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운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 이번 CES 참가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핏인모션 존스크릭 지점
핏인모션 재활병원은 자체적인 혁신과 성장에 그치지 않고, 미주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 있는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물리치료 및 헬스케어 관련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물리치료학 박사(DPT) 과정이 개설된 주요 대학들과 실습 연계 프로그램도 구축돼 있다.
아울러 향후 헬스케어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내달 1일까지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성적증명서를 준비해 info@fitinmotion.us로 제출하면 된다.
![핏인모션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 기술 교류와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핏인모션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핏인모션-750x5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