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7일 설날을 앞두고 한인은행들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트로시티은행은 2월 11~13일까지 3일간 개인 계좌 고객에 한해 1000달러까지 해외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프라미스원은행도 내달 11~13일 3일 동안 개인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지아, 텍사스, 뉴욕, 버지니아에 있는 전 지점에서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전 세계 모든 국가(OFAC 지정 금지국 제외)로 송금할 수 있다.
뉴밀레니엄은행은 2월 9~13일 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 싱가포르로 송금하는 개인 계좌 고객에 한해(하루 한 건) 금액 제한 없이 수수료를 면제한다.
뱅크오브호프는 2월 10~13일 미국 달러로 보내는 개인 간 송금에 한해 한국, 중국, 홍콩, 베트남, 대만에 금액 제한 없이 수수료를 면제한다. 은행은 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태국, 캐나다, 호주, 영국에 해외 현지 통화로 송금하는 옵션도 제공하며, 이 경우 최소 송금액은 2000달러다.
둘루스에 지점을 둔 한미은행 고객은 내달 9~13일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에 무료로 송금할 수 있다.
스와니에 지점을 둔 PCB뱅크도 내달 9~13일 개인 계좌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과 중국에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지아 기자
![설날 무료 송금 프로모션.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shutterstock_2667532321-750x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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