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0.76%…앨라배마 0.37% 두 번째 낮아
전국에서 재산세 부담이 가장 높은 주는 일리노이, 가장 낮은 주는 하와이이며, 조지아는 전국 평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공사 전문 웹사이트인 컨스트럭션 커버리지가 센서스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주별 재산세 부담 정도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중서부와 북동부는 재산세가 높고, 남부와 산악·서부 지역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율이 높은 상위 5개 주는 일리노이(1.793%), 뉴저지(1.675%), 버몬트(1.399%), 네브래스카(1.379%), 코네티컷(1.355%) 등이다. 이들 주는 지방정부 지출과 학교 재정의 재산세 의존율이 높아 부담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산세율이 가장 낮은 5개주는 하와이(0.308%), 앨라배마(0.372%), 애리조나(0.426%), 아이다호(0.433%), 사우스캐롤라이나(0.438%) 등이다.
남부와 서부 지역은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고, 재산세 의존도가 낮아 세율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조지아의 재산세율은 0.767%로 전국 중간 수준이다.
재산세율이 가장 낮은 도시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마운트 플레전트(Mount Pleasant)이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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