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에서 지난 19일 경찰의 총격으로 3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44분경 한 가정집에서 가정 폭력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자는 집 안에서 칼에 찔려 손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다시 공격당할 위협이 있다고 신고했다.
두 명의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 나우라스 마흐무드(31)가 머리 위로 칼을 들고 공격적인 자세로 밖으로 나왔다. 경찰이 칼을 내려놓으라고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마흐무드는 계속 다가왔다. 이에 두 경찰관은 자신과 동료의 안전을 위해 총을 발사했다.
경찰은 곧바로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며, 이미 현장에 도착해 있던 응급 의료진(EMS)도 투입됐다. 마흐무드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조지아 수사국(GBI)은 경찰관이 관여한 총격 사건에 대한 통상적 절차에 따라 사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지민 기자
![경찰이 출동 후 총격이 발생한 로렌스빌 주택. [귀넷 경찰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귀넷-경찰-연루-총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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