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중견 종합 건설사 이스턴(대표 피터 김)이 AA아키그룹(옛 현대종합설계)과 산업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스턴은 AA아키그룹과 신규 건설·개발 프로젝트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에 대해 “1998년 창립 이후 30여년간 축적해온 미국 내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AA아키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스턴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외장 전문 시공사로 출범, 2004년 조지아주 지사를 설립하고 2015년 한국 사무실을 내면서 현재 텍사스주, 버지니아주 등 7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직원 200여명을 두고 미 전역 25개 이상 주에서 건설 면허를 보유 중이다.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 선정 톱 200위 상위 건설사에 선정되는 등 상업시설과 산업플랜트, 재생에너지 개발 전문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등 주요 한국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피터 김 이스턴 대표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전문 인력과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주류 사회 인정을 받는 전문 회사로 발돋움했다”며 “미국과 한국, 나아가 세계무대에서 자리매김하는 내실있는 회사가 되도록 끊임없는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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