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애틀랜틱 스테이션’ 커뮤니티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1위에 선정됐다.
재정 정보 사이트인 니치닷컴이 공립학교 수준, 생활비, 일자리 기회, 범죄율, 커뮤니티 편의시설 등에 대한 평가를 종합하고 주민 리뷰를 반영한 결과, 애틀랜틱 스테이션이 전국 수천 개 커뮤니티 중 1위를 차지했다.
애틀랜틱 스테이션은 주거와 직장, 여가 생활(live-work-play)이 어우러진 도심형 복합타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쇼핑·식당·주거 시설이 한 곳에 밀집해 있어 젊은 직장인들과 가족들 모두에 적합한 A+ 등급을 받았다.
특히 교육, 생활 편의성, 커뮤니티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민은 6000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해마다 11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다.
애틀랜틱 스테이션과 함께 미드타운은 전국 6위, 벅헤드 일부 지역은 상위 50위권에 포함됐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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