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오는 10월 제20회 세계한인의 날을 앞두고 5월 5일까지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한국 정부는 해마다 대한민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재외동포와 국내 유공자(개인과 단체) 포상으로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포상 훈격은 국민훈장(무궁화, 모란, 동백, 목련, 석류), 국민포장, 대통령·국무총리·재외동포청장 표창 등으로 나뉜다. 국민훈장은 15년, 국민포장은 10년,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은 5년, 재외동포청장 표창은 3년 이상 공적을 쌓아야 한다.
유공 포상은 후보자 공모, 후보자 공개검증, 포상자 발표, 시상 순서로 진행된다. 통상 후보자 100여명을 모집하고 7월경 공개 검증 기간을 거쳐 포상자를 발표한다.
후보자 추천서류는 우편 또는 이메일(okapolicy@korea.kr)로 보낼 수 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