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인 업주를 포함한 2명이 중상을 입었다.
타코마 경찰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12시 33분쯤 사우스 72가와 파크 애비뉴 인근 편의점 ‘파크 애비뉴 푸드’ 주차장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성인 남성 2명을 발견했다.
부상자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부상자 중 한 명은 해당 편의점 업주인 40대 한인 진모씨로 확인됐다. 다른 남성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두 남성이 서로 총격을 주고받았을 가능성을 포함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총격이 매장 내부에서 발생했는지, 주차장 등 외부에서 발생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
강한길 기자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shutterstock_2238445177-350x2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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