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구간 우회 도로 이용해야
이번 주말 I-285 일부 구간이 전면 통제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가 큰 교통 혼잡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아 교통부(GDOT)에 따르면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I-285의 I-20 남쪽 캐스케이드 로드에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까지의 구간이 모두 폐쇄된다.
공사는 I-285 서부 구간 재건 공사의 일환으로 기존 콘크리트 도로 절삭, 노후 구간 보수 및 교체 준비 등이 진행된다.
이 구간 폐쇄로 인해 차량은 다운타운 커넥터(I-75/I-85), 랭포드 파크웨이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북쪽 방향 차량은 랭포드 파크웨이→ I-75/I-85 → I-20 → 다시 I-285로, 남쪽 방향 차량은 동일한 경로의 역방향을 이용해야 한다.
교통부는 “애틀랜타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구간 중 하나를 전면 폐쇄하기 때문에 메트로 전역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고속도로 이용 차량뿐 아니라 애틀랜타 시내와 남서부 풀턴 카운티 도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주말은 특히 교통량이 많은 시기다. 마더스 데이 주말에다 대학 졸업식도 다수 진행된다. 트루이스트 파크에서는 사바나 바나나스 경기가 열린다. 또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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