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콜린스 연방 하원의원과 데릭 둘리 전 미식축구 감독이 조지아주 공화당 연방상원 예비선거 결선에 진출했다.
두 후보 중 승자는 오는 11월 본선에서 민주당 소속 현역 존 오소프 상원의원과 맞붙게 된다.
콜린스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지역구인 잭슨 시에서 열린 개표 행사에서 “교외와 무당층 유권자들은 결과를 원한다”며, “나는 실제 성과를 갖고 있다. 성과 없는 후보로는 존 오소프를 이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둘리 후보는 애틀랜타 배터리 지역에서 열린 개표 행사에서 “콜린스에게 투표하는 것은 존 오소프에게 앞으로 6년을 더 안겨주는 것”이라며, “워싱턴의 새로운 리더십을 위해 나에게 투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둘리 후보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오랜 친구로 알려져 왔으며, 켐프 주지사도 처음부더 둘리를 지지했다. 둘리는 전 테네시대학 미식축구 감독이자 조지아대학(UGA)의 전설적 감독 빈스 둘리의 아들이다. 하지만 공직이나 정치 경험이 전혀 없고, 그의 소셜미디어 일부 게시물이 인종차별적, 성차별적이라는 논란을 빚기도 했다.
반면 콜린스는 여론조사, 선거자금 모금 등에서 선두를 지키며 선거 판세를 주도하고 있다. 그는 트럭 운송회사 소유주이자 고 조지아 연방하원의원 맥 콜린스의 아들이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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