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4일 오후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40년사’ 발간을 맞아, 출판기념회 및 증정식을 열었다.
연합회가 1981년 설립된 이래 40년 역사를 기록한 이 책은 지난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꾸려 집필한 지 4년만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환 현 연합회장을 비롯해 박선근 초대회장과 박효은 5·6대 회장 등 전직 회장단이 모였다.
박선근 초대회장은 “책에서 종이 냄새가 아니라 땀 냄새가 나는 것으로 느껴질 만큼 이민 초창기 한인 1세대 노고가 가득 담긴 의미 있는 기록물”이라며 “후세대가 보고 배울 점을 찾길 바란다”고 했다. 사진은 강희철 전 연합회 사무총장이 축사를 전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