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야드에서 이틀간 축제
둘루스에선 묘기 서커스 공연
6월 셋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여름을 즐겨보자. 20~21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준틴스 퍼레이드=흑인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 준틴스를 맞아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주말 이틀간 축제가 열린다. 먼저 20일 오전 10시부터 퍼레이드가 하이랜드 애비뉴와 피드몬트 공원 옆 10번가까지 이어지는 북동쪽 대로를 가득 메울 예정이다. 피드몬트 공원에서는 20~21일 음악 축제가 열린다. 귀넷카운티는 20일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와 슈가힐에서 축하 행사를 열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귀넷 홈페이지(exploregwinnett.org) 참조.
▶애틀랜타 드림 경기=여자프로농구(WNBA) 애틀랜타 드림이 20일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인디애나 피버와 경기를 펼친다. 20일 오후 1시. 티켓은 69달러부터. One State Farm Drive, Atlanta, GA 30303

▶벨트라인 페스트=피츠버그 야드에서 이틀간 월드컵을 맞아 전세계인들의 축제가 개최된다. DJ의 라이브 음악과 세계 각국의 음식, 키즈존, 대형 스크린으로 즐기는 월드컵 단체관람까지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21일에는 힙합 아이콘 버스타 라임즈가 공연을 한다. 21일 오전 10시30분엔 K-Pop 공연도 있다. 무료 입장. 20~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52 University Avenue SW, Atlanta, GA 30310

▶도라빌 ‘K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1주년을 맞아 도라빌 시가 다같이 주제가를 부르는 싱어롱 이벤트를 연다. 공원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다. 코스튬 대회와 경품 증정 게임, 축하 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일 오후 7시. Honeysuckle Park, 3037 Pleasant Valley Drive, Doraville
▶스톤 마운틴 라이트쇼=스톤 마운틴 공원이 준틴스를 기념해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조명하는 ‘Lift Every Voice’ 드론&라이트 쇼를 펼친다. 20~21일 오후 9시30분부터. 입장 무료. 주차비는 20달러. Stone Mountain Park, 1000 Robert E. Lee Blvd

▶나이트메어 서커스=세상에 단 하나뿐인 어둠의 서커스. 공포와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어둠의 퍼포먼스가 숨 막히게 펼쳐진다. 티켓은 16.5달러. 20일 오후 5시30분, 8시30분, 21일 오후 5시30분, 8시30분. 29일까지 공연. North Point Mall, 1000 North Point Circle, Alpharetta

▶유니버소울 서커스=둘루스 귀넷 플레이스몰에서 서커스 예술과 연극, 음악이 융합된 활기찬 공연이 열린다. 32년의 역사를 가진 유니버소울 서커스팀은 오토바이 묘기, 스케이팅, 공중 그네 등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20~21일. 7월 12일까지 매주 수, 목, 금, 토, 일 공연. 입장료는 38.8달러. Gwinnett Place Mall, 2100 Pleasant Hill Road, Dulu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