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 카운티서는 푸디 위크
6월 넷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여름을 즐겨보자. 27~28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버번과 브리스킷 페스티벌=숙련된 장인들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바비큐와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를 맛볼 수 있다. 라이브 음악 콘서트와 물놀이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축제가 애틀랜타 배터리에서 열린다. 27일 정오부터 오후 8시. 755 Battery Ave SE, Atlanta, GA 30339. 무료 입장
▶라즈웰 칵테일 바 투어=라즈웰 지역 레스토랑 10곳 이상이 최고의 여름 칵테일을 가리는 파티를 연다. 33달러의 티켓을 구매하면 5온스 칵테일 샘플 5종을 시음할 수 있다. 오이, 민트, 수박, 레몬, 오렌지 등 더위를 식히는 다양한 맛의 칵테일이 준비될 예정이다. 27일 오후 1시부터 6시. North End Kitchen & Bar, 1170 Canton Street

▶샤키라 콘서트=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가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월드컵 에디션 특별 공연을 연다. 축제의 절정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축구 경기가 열리는 애틀랜타 스타디움과 불과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가장 짜릿한 라이브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28일 오후 8시반. State Farm Arena, 1 State Farm Drive, Atlanta, GA 30303. 티켓은 70달러부터.
▶캅카운티 푸디 위크=캅카운티 여러 식당들이 일주일간 할인, 쿠폰, 경험 증정, 특별 코스 메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캅카운티 홈페이지(travelcobb.org)에서 할인 패스를 다운로드받아 참여 매장과 특별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27일까지.

▶글로버 파크 콘서트=매년 여름 마리에타 광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시리즈. 올해는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열리는데, 6월 26일은 ‘가디언즈 오브 더 주크박스’를 주제로 80년대 사운드트랙을 연주한다. R&B 및 팝 히트곡, 모던 컨트리 히트곡 등 매달 콘서트 테마가 다르니 취향에 맞춰 찾아가면 된다. 26일 오후 8시. Glover Park, 50 North Park Square, Marietta, GA 30060

▶건국 250주년 기념식=마리에타 짐 R. 밀러 공원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다. 가족, 친구, 이웃들이 함께 모여 애국심을 고취하는 축제로, 라이브 공연, 푸드트럭, 어린이 놀이공간 등이 마련된다. 해가 지면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접이식 의자, 담요 등을 가져오면 좋다. Jim R. Miller Park, 2245 Callaway Road SW, Marietta, GA 30008. 26일 오후 5시부터 10시.

▶애틀랜타 식물원 여름 축제=여름의 긴 낮을 정원에서 보내보자. 애틀랜타 보태니컬 가든이 2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애틀랜타 커뮤니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스카이라인 브라스 밴드의 라이브 음악 콘서트, 종이 인형 등불 퍼레이드 등이 마련된다. 성인 70달러, 어린이 20달러. Atlanta Botanical Garden, 1345 Piedmont Ave NE, Atlanta, GA 3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