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공공안전국(DPS)은 독립기념일 연휴 특별 교통 단속 기간 동안 음주나 약물 영향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DUI)로 372명을 체포했으며, 사고로 1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다.
공공안전국은 연휴기간 72시간 동안의 집중 단속 결과, ▶DUI 체포 372명 ▶휴대전화 사용 등 산만 운전 623건 ▶안전벨트 미착용 872건 등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고 6일 오전 밝혔다. 이중 음주운전은 독립기념일인 4일 하루에만 170명에 달했다.
공공안전국은 또 연휴 기간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하루 전 6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공공안전국은 술을 마시고 절대 운전하지 말 것, 휴대전화 등 운전에 방해되는 행동을 하지 말 것,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할 것, 제한속도를 준수할 것 등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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