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한 총기상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피의자가 “정당방위”라는 주장을 펼쳤다.지난달 26일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둘루스의 한 총기상점 ‘건 로비'(3991 Peachtree Industrial Blvd)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 경찰서에 따르면 업주 찰스 콜린스(56)와 직원 존 어거스트(55)가 심한 언쟁을 벌였고 직원 어거스트가 업주 콜린스를 상대로 총을 쏴 업주는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어거스트는 콜린스의 팔과 옆구리에 총을 한방씩 쐈다.
사건 직후 경찰이 출동하자 콜린스는 병원에 실려 갔고, 어거스트는 자신이 장애인이며 수갑을 채워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거스트도 심장마비가 온 것 같다면서 본인도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고 요구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어거스트도 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찰에게 “상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숨을 잃을 우려가 있다고 느껴져 총을 쏴야 했다”고 주장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뒤 두 사람은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귀넷 경찰서 둘루스 지점은 총격 직후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고립된 사건이며 지역사회에 어떠한 위험도 없다”고 발표했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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