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있다. 설리번 안보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늦어도 48시간 이내에 대피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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