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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시니어

인플레로 ‘재취업 희망’ 은퇴자 는다

구직 전문 사이트 설문조사

05/23/22
in 시니어, 최신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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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로 '재취업 희망' 은퇴자 는다

이미지 사진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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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 압박감 가장 큰 이유
퇴직자중 20% 일자리 원해
원격·재택근무 증가도 이유

팬데믹 이후로 불어닥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박이 일부 은퇴자들에게 퇴직을 번복하고 직장으로의 복귀를 고려하게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실제 복귀자는 상대적으로 미미한 수치에 불과하다. 이들의 고민은 쌓아놓은 은퇴 자금이 물가를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있어 말년에 어려움을 처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많은 은퇴자들이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직장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은 구직 관련 사이트의 설문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레주메빌더닷컴(ResumeBuilder.com)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퇴직자 5명 중 1명은 올해 다시 일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이다. 이들 중 69%는 직장 복귀 이유로 급증하는 생활비를 꼽았다.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일부 퇴직자들은 너무 일찍 직장을 그만둔 것은 아닌지 하는 고민에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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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메빌더 측은 “이제 더 이상 정년이 없으며 사람들은 더 오래 일하기를 원한다”며 “이들 중 일부는 재정적 이유로 직장에 복귀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직장 개념인 원격 재택 근무를 기회로 여기고 있다. 아울러 고령 근로자를 위한 시간제 근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3월 말 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실시했다. 응답자는 54세 이상이며 은퇴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들은 구직 사이트의 설문에 응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일부 부유한 퇴직자들을 제외하고는 대개의 퇴직자들은 은퇴생활을 위한 재정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인플레이션의 급등은 은퇴 결정을 재고하게 만드는 주요한 이유임에 틀림없다. 올해 복귀할 수 있다고 답한 사람 중 39%는 지난 3개월 동안 일일 지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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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메빌더 측의 분석에 따르면, 재정적 부족 우려는 인플레이션을 넘어선 것이다. 은퇴에 대해 생각하는 응답자의 83%가 전반적인 재정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또 39%는 매우 우려한다고 답했다. 19%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은퇴 저축이 매우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수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은퇴를 재고하고 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충분히 저축하지 못했기 때문에 은퇴를 재고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뒤따른다. 또한 현재 경제와 직업 시장이 가계 재정과 퇴직자들의 결정을 이끌었는지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구직사이트인 인디드(Indeed.com)의 고용 연구소의 다른 분석에 따르면 1년 전에 은퇴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3.2%가 올 봄에 다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연구는 팬데믹으로 조기 은퇴했던 사람들이 자기 분야의 고용 수요 증가로 인해 되돌아 온 경우라 전체적인 추세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편이다.

한편 은퇴 자금이 별로 없어 사회적인 보조금을 받고 있는 은퇴자의 경우에는 직장으로의 복귀가 추가 수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 수 있어서 판단과 결정이 더 어려운 편이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시니어 구직 팁 5가지

오래된 이메일 쓰지 말고 ‘멘토’ 역할 강조

팬데믹으로 인해 일자리를 떠났던 50세 이상 연령층의 직장 복귀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미국 은퇴자협회가 5가지팁을 소개했다.

현재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니어들의 기회는 연령 차별이라는 걸림돌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협회의 자체 설문조사에서 40세~ 65세의 사람들 중 78%가 직장에서 연령 차별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비슷한 설문을 거의 20년 전에 시작한 이래 사상 최고치다.

1. 나이 파악 어려운 이력서

고용주가 나이를 추측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력서에서 졸업 날짜를 삭제해야 한다. 하지만 이력서에 연령 편견을 부추길 요소가 있다.

예를 들어 새로 가입자가 별로 없는 이메일 계정 AOL 또는 Yahoo같은 이메일을 쓴다는 것은 채용 관리자에게 연령대를 알려주는 셈이다.

또한 이는 시니어 구직자는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기 쉽다. 이런 고정 관념에 대한 근거를 주지 말아야 한다.

2. 직업 기술 알리는 이력서

많은 이력서가 실제 고용 관리자에게 전달되기 전에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의해 심사된다.

필터링 과정을 거치지 않으려면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에 이전 경험이나 성취보다 현재 직업 기술에 관한 중요한 키워드를 포함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구인 목록의 단어나 문구가 반복적으로 보이면 해당 용어를 이력서에 포함시키라고 조언했다. 각각 구인에 특정한 키워드를 포함해야 한다.

3. 젊은 네트워크도 활용

긴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하나가 관계구축이다. 젊은 동료도 취업에 도움을 주고 해당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취직을 위해 사용하는 전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4. 멘토링 기술

마케팅 고용주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자신을 멘토로 홍보하는 것이다.

젊은 근로자는 ‘사수’로서의 나이 든 동료의 기술, 다양한 관점, 더 생산적으로 만드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전 직장 경험을 살펴보고 젊은 동료들과 성공적으로 멘토링 및 파트너 관계를 맺은 방법을 고용주에게 홍보하라.

5. 외모를 돋보이게

면접 혹은 직장에서 외모와 프레젠테이션은 항상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시니어 근로자들은 현실적으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걱정할 수 밖에 없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채용 관리자가 지원자를 대면 인터뷰하면 같은 기술을 가진 젊은 지원자를 고용하는 것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을 고용할 가능성이 40% 낮다.

연구에 따르면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한 채용 관리자와 직접 만나는 것을 미루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단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자신있게 받아들여야 한다.

실제 나이를 숨기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지만, 스타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고 적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을 조정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장병희 기자


 

Tags: 구인구직시니어은퇴인플레이션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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