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22일 ‘소중한 우리땅, 아름다운 독도’란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학교는 올해 독도교육주간 학교로 선정되어 4주간 독도 관련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수업 중 학생들이 제작한 독도 보드와 티셔츠 등을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전시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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