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속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14일 ‘산뜻한 봄과 함께하는 신나는 동요잔치’를 열었다.
잔치에 3세 반부터 3학년 반까지 학생들이 참여해 ‘작은 동물원,’ ‘솜사탕’ 등 유명 동요를 불렀다.
대상은 노준 학생이, 최우수상은 조이엘, 이우주 학생이, 우수상은 정민서, 한미아 학생이 받았다. 특히 율동을 곁들여 ‘어머니 은혜’를 열창한 이로빈 학생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인기상을 받았다.
김선희 교장은 “동요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표현력과 상상력, 음악적 감각을 함께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학부모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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