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기술 이용해 용의자 특정
40년 전 귀넷 연쇄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로렌스빌 경찰은 40년 전 성폭행범 용의자로 글렌 대니얼 플라이본(66)을 지난 17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1986년 사건 당시 용의자는 20대 중반의 나이였다.
경찰에 따르면 연쇄 성폭행 사건은 1986년 6~7월에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22~40세 여성 최소 4명이다.

로렌스빌 경찰이 지난 17일 연쇄 성폭행범 용의자 글렌 플라이본을 체포해 연행하고 있다.
범행은 로렌스빌, 릴번 등지의 아파트에서 벌어졌다. 수사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는 밤 시간대 뒷문이나 열린 창문으로 침입해 성폭행 한 뒤 도주하는 수법을 반복해 저질렀다.
이 사건은 오랜 기간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었지만 지난해 증거를 다시 분석, 최신 DNA 기술과 수사 계보학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다.
1986년 당시 공개된 용의자 몽타주에는 어두운 피부톤과 근육질 체형, 어깨 길이의 머리 등 단서가 있었지만 체포에는 실패했다.
경찰은 용의자 체포 후에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주민들의 추가 제보를 당부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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