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최대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에서 지난 4일 총격이 일어나 청소년 1명이 다쳤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쇼핑몰 영업이 종료된 뒤 30분쯤 지나 건물 외곽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그레이슨 고교에 재학 중인 조엘 브래드포드(15·사진)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학교 미식축구팀 선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범은 디캡 카운티의 카덴 자비르 윌리엄스(18)로 5일 체포됐다. 현재 총기 불법소지 및 폭행 혐의로 기소돼 귀넷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 중이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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