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보조금만으로는 전문 간병인을 충분히 고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해요. 처음 본 요양 보조사에게 뭘 믿고 치매 가족을 맡기나요? 아시안 환자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타인종에 실망한...
애틀랜타 한인회가 지난달 28일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경품에 당첨된 방문객을 찾는다. 한인회는 이날 래플 티켓을 구입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오후 늦게 K팝 무대 등 프로그램 사이사이...
노숙자 구제단체 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는 지난달 28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우드러프 공원에서 '나눔과 돌봄 가을 축제'를 열고 노숙자 500여명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겨울옷, 신발 등을...
섬기는 한국학교(교장 안선홍)는 지난달 28일 제6회 한글날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과 학부모는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행사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외운 동시를 발표하고 자신이...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ESA)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멈췄던 플로리다주 교류사업을 재개한다. 저렴한 학비와 풍부한 일자리를 내세워 한인 학생을 끌어들이고 있는 남부 공립학교의 성장에 발맞춰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미주 한인사회 최초로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 준비에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가 전폭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내년 4월 대회를 앞두고
애틀랜타 한인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제30회 피치컵 골프대회가 지난달 29일 샤토 엘란 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날 미 동남부 지역뿐 아니라 버지니아,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을 포함,
한인미군재향군인회(KAVA)는 28일 둘루스 '매그놀리아 코티지'에서 첫 모임을 열고 단체의 취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준 변호사는 자신이 군에서 복무했던 경험 등을 토대로 "한인들에게 군 복무에 관련된...
애틀랜타 한인회 주최 코리안 페스티벌이 지난 27일 전야제부터 시작해 28일 토요일까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늦게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예보에 38개의 부스 중 대부분은...
아시아태평양계(AAPI) 이민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출범한 비영리단체 P.E.A.C.E.(이하 피스)가 첫 자선 모금 콘서트를 연다. 이 단체는 다음달 5일 오후 4시 '평화를 위한 음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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