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 내년 3월 애틀랜타서 열린다
2026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내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다니엘 기도회 운영팀은 3일 쟌스크릭 한인교회에서 발대식 및 ...
2026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내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다니엘 기도회 운영팀은 3일 쟌스크릭 한인교회에서 발대식 및 ...
이영훈 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16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지도자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애틀랜타 미드타운 소재 로스 호텔에서 ...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는 오는 30일 존스크릭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이문규)에서 '제34차 아틀란타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자리로,
아마추어 절도범에게 1천500억원 규모의 왕실 보석을 털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비밀번호가 '루브르'(Louvre)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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