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조지아 교외는 여전히 트럼프 텃밭”
“주말 동안 10가구를 방문하면 트럼프 티셔츠를, 45가구를 방문하면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구가 새겨진 40달러 상당의 모자와 공화당 뱃지를 드립니다.” 이날 ...
“주말 동안 10가구를 방문하면 트럼프 티셔츠를, 45가구를 방문하면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구가 새겨진 40달러 상당의 모자와 공화당 뱃지를 드립니다.” 이날 ...
이번 주말 조지아주 존스크릭 시에서 아시아·태평양계(AANHPI) 민주당 유권자 동원 캠페인이 열린다. 민주당 조지아지부 선거 캠프는 7일(토요일) 오전 10시 존스크릭 소재 ...
올해 조지아주 대통령 선거 유권자 등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오는 11월 대선 투표용지에서 6명의 후보자 이름을 볼 수 있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은 29일 주 대선 후보자 ...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지율 조사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4%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한 달 사이 격차를 ...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번주 상대적으로 ‘빨간’ 조지아주 교외 지역을 방문하며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을 러닝메이트인 팀 ...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관식 격인 전당대회를 마치고 남부 경합주인 조지아주 공략에 나선다. 해리스 대통령은 28일 조지아주를 다시 찾아 ...
오는 11월 미국 대선 승부의 열쇠를 쥔 스윙 스테이트(경합주) 중 하나인 조지아주의 대선 결과 인증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선거 인증 ...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오는 10월 25일까지 9주간 우편으로 투표 용지를 발송할 수 있는 부재자 투표로 등록할 수 있다.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법에 ...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주도의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가 ‘비시민권자 불법투표’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카운티 정부들은 썩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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