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로 교사 아내 잃은 남편, 이틀뒤 심장마비로 숨져
참극으로 사망한 교사 어마 가르시아(48)의 남편 조 가르시아(50)는 26일 오전 추모행사에 참석한 뒤 집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NYT에 ...
참극으로 사망한 교사 어마 가르시아(48)의 남편 조 가르시아(50)는 26일 오전 추모행사에 참석한 뒤 집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NYT에 ...
이번 참사를 저지른 샐버도어 라모스(18)가 사용한 반자동소총의 제조사인 대니얼 디펜스는 사건 전인 이달 16일 총을 들고 있는 어린이 사진을 트위터에 ...
문제는 텍사스주에서 참사가 반복되는데도 애벗 주지사가 "텍사스를 수정헌법 제2조의 성지로 만들겠다"며 주 총기 규제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수정헌법 ...
중국계 중견기자 조니 럼이 시카고 번화가의 교차로 인근에서 총기폭력 실태에 관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던 때, 짙은 회색 후드티셔츠를 입은 ...
한인 학부모들은 이제 학교도 언제든지 총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메드락 브릿지 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
보도에 따르면 당시 롭 초등학교에 배치돼 있어야 할 학교 경찰관은 차에 탑승하고 있었고, 911 첫 신고 전화를 받고서야 뒤늦게 학교로 ...
총격 사건 몇 시간 뒤 트위터에는 라모스가 불법 입국자이며 국경순찰대를 피해 도망치고 있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라모스는 엘살바도르에서 살인죄로 수배된 불법체류자이며 ...
2012년 어린이 20명과 어른 6명이 희생된 샌디 훅 초등학교 총격 사건 이후 또다시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번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기참사는 ...
텍사스 롭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미국 내에서 총기 규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민주당이 입법 드라이브에 나섰으나 이번에도 상원에서 관련 입법이 통과할 ...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참사를 일으킨 총격범이 18살이 되자마자 돌격용 소총 2정과 총알 375발을 합법적으로 구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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