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숨진 딸 기리고 싶다” 미국인 부모, 10년간 매년 1000불 지원
“선생님, 당신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울산시 북구 염포초등학교에는 원어민 영어 교사였던 사라 디넬(Sarah C. Dinell·사진)을 기리는 특별한 장학금이 있다. 미국인 ...
“선생님, 당신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울산시 북구 염포초등학교에는 원어민 영어 교사였던 사라 디넬(Sarah C. Dinell·사진)을 기리는 특별한 장학금이 있다. 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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