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주말마다 ‘총격’ 지옥
지난 23~ 24일 애틀랜타의 주말과 휴일이 또다시 총격사건으로 얼룩졌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다운타운 노스사이드 드라이브에 위치한 셸 ...
지난 23~ 24일 애틀랜타의 주말과 휴일이 또다시 총격사건으로 얼룩졌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다운타운 노스사이드 드라이브에 위치한 셸 ...
지난 10일 피치트리 코너스의 퀵트립(QuickTrip) 주유소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후 약 2주만에 체포됐다.21일 폭스5 뉴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
인기 TV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가 총에 맞아 숨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오전 5시께 NBC 방송의 드라마 '로 앤드 오더 : ...
인디애나주에서 권총으로 무장한 20대 민간인이 쇼핑몰 푸드코트 총기난사범을 제압하고 영웅으로 떠올랐다. 스스로 위험을 무릅쓰고 더 큰 참사를 막아낸 착한 사마리아인이라는 ...
인디애나주의 주도(州都) 인디애나폴리스 교외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17일 저녁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범인을 포함해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AP·AFP·로이터 통신 ...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의 교육청들이 교내 총기 관련 사건 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투명 책가방'만을 허용하는 투명 책가방 의무화 조치를 잇따라 도입하고 ...
노크로스 인근 피치트리 코너스 한 주유소에서 지난 10일 운전자가 강도의 총격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
최근 미국에서 다수의 사상자를 낸 총기 난사 사건들의 범인이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미성숙한 젊은이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들의 부모에 대한 ...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심폐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했다. 일본 최장기 총리를 지냈고 ...
리치먼드 경찰은 1일 '독립기념일에 시내에서 총기 난사를 준비하는 대화를 엿들었다'는 제보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제럴드 스미스 리치먼드 경찰서장은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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