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몰리는 남부 주는? 텍사스·플로리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47만명·노스캐롤라이나 17만명 일자리·세금 혜택 관건...조지아는 7위 그쳐 전국에서 텍사스와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등 남부 주로 유입되는 인구가 가장 많은 ...
플로리다 47만명·노스캐롤라이나 17만명 일자리·세금 혜택 관건...조지아는 7위 그쳐 전국에서 텍사스와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등 남부 주로 유입되는 인구가 가장 많은 ...
전 세계 인구가 내년 1월 1일에 처음으로 80억명을 넘길 것이라는 미국 통계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
올해 인구 3억3천500만명 추정…1년새 160만명 이상 늘어미국의 인구 증가 추세가 '사망률 감소' 및 '이민 증가'로 인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
20여 년 뒤에는 미국에서 백인이 인구의 과반을 차지하는 '다수 인종'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전망이다.미국 정치 전문매체 더힐은 7일 인구조사국 예측 ...
지난해 미국의 중위연령이 38.9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센서스국이 22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인의 중위연령은 지난해 7월 기준 38.9세로 조사 ...
미국에서 20년 뒤에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초과하면서 오직 이민의 힘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의회의 전망이 나왔다. 24일 의회예산국(CBO)이 내놓은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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