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수수료 또 인상된다… I-485, 1540불로 35%↑
영주권·시민권 신청 등 이민 수수료가 또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3일 연방 이민서비비스국(USCIS)은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하고 이날부터 공개 의견수렴 ...
영주권·시민권 신청 등 이민 수수료가 또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3일 연방 이민서비비스국(USCIS)은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하고 이날부터 공개 의견수렴 ...
내년에도 유학과 취업 비자 신청자들의 미국 입국이 빨라질 전망이다. 연방 국무부는 취업이나 유학 등 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대면 인터뷰가 ...
새해에도 영주권 문호가 전혀 개선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무부가 19일 발표한 2023년 1월 '비자 불러틴'의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올 ...
연방 정부가 단기 비숙련 취업비자(H-2B)를 추가 발급한다. 기업들의 일손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안보부(DHS)와 연방노동부(DOL)는 12일 비농업 분야 외국인 ...
앞으로 시민권 신청 시 영주권 카드 갱신이 필요 없어진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9일 시민권을 신청한 영주권자들을 위해 영주권카드(그린카드)의 유효기간을 자동으로 ...
가족이민 전순위가 지난달 대비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한 가운데, 취업 2·4순위 문호가 소폭 후퇴했다. 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2년 12월 비자 ...
새 회계연도 영주권 문호가 지난달에 이어 전면 동결을 이어갔다. 국무부가 6일 발표한 2022년 11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를 제외한 ...
한때 중단됐던 미국 투자이민 제도(EB-5)가 최근 재개되면서 중국·인도 부유층이 몰리고 있는 반면 한국인의 이민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때 운영 중단됐던 투자이민 제도가 최근 재개되면서 중국·인도 부유층이 몰리는 등 부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일자리를 창출하는 미국 법인에 최소 ...
조 바이든 행정부가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도널드 트럼프 전임 행정부 이전으로 되돌렸다. 8일 국토안보부(DHS)는 '공정하고 인도적인 공적부조 규정'(Fair and Humane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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