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경계 넓힌다…비통합지역 편입안 승인
로렌스빌 시의회는 지난 12일 특별 회의를 소집해 도시경계 확장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확장안이 시행되면 시 경계에서 맞닿아있던 1만9000여명의 주민들이 로렌스빌 시로 ...
로렌스빌 시의회는 지난 12일 특별 회의를 소집해 도시경계 확장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확장안이 시행되면 시 경계에서 맞닿아있던 1만9000여명의 주민들이 로렌스빌 시로 ...
조지아주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지아 공중보건부(DPH)가 지난해 10월 5일부터 지난 1일까지 발생한 독감 사례를 수집한 결과 메트로 ...
올해 조지아주에서 처음 발생한 홍역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 모두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귀넷·뉴튼·락데일(GNR)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달 28일 ...
조지아주에서 조류독감 발생으로 내려진 가금류 유통 중단 조치가 24일 만에 해제됐다. 타일러 하퍼 조지아 농무부(GDA) 장관은 10일 지속적인 검사 결과를 ...
조지아주에서 지난달 확진을 받은 홍역 환자의 가족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조지아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월 홍역 ...
애틀랜타 다운타운 조지아 주청사 앞에서 5일 이민자 체포 등 트럼프 2기 정책의 밑그림으로 여겨지는 '프로젝트 2025' 반대 시위가 열렸다. 이날 ...
남부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콘브레드(cornbread)를 조지아주 공식 빵으로 채택하자는 법안이 주 의회에 상정됐다. 공화당 의원 5명과 민주당 의원 1명이 ...
조지아주 최남단 래니어 카운티에서 '좀비 사슴병' 또는 '사슴 광우병'으로 불리는 만성소모병(Chronic Wasting Disease·CWD)에 감염된 사슴이 처음 확인됐다. 만성소모병이란 사슴과 동물에서 ...
영하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난방이 잘 되지않는 아파트 등 세입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소유주를 제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
전국 최대의 양계산업 중심지인 조지아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주 농무부(GDA)는 지난 17일 앨버트 카운티의 한 양계업체에서 의심사례가 ...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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