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 주인 찾아 미국까지.. ‘한미우호상’ 후손을 찾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을 후손을 꼭 찾아 선대의 공로를 기억하도록 상패를 전달하고 싶다.” 한미협회(Korea-America Association·회장 최중경)가 한미관계 발전과 한국 근대화에 공헌한 ...
“미국에 살고 있을 후손을 꼭 찾아 선대의 공로를 기억하도록 상패를 전달하고 싶다.” 한미협회(Korea-America Association·회장 최중경)가 한미관계 발전과 한국 근대화에 공헌한 ...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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