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이 모두 군 공백기를 끝내면서 이들의 완전체 복귀 시점에 미국 매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AP통신은 지난 20일 “BTS 멤버 7명이 모두 군 복무를 마쳤다”며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또 “팬들에게 기념비적인 순간”이라며 “인기 케이팝 그룹 BTS의 일곱 멤버들이 군 복무를 모두 마친 만큼 올해 안에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할리우드리포터도 “케이팝 수퍼스타들이 드디어 돌아왔다”며 “팬들은 그들의 복귀와 재결합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전했다. 경제전문 포브스지는 방탄소년단의 경제효과를 5조 5000억원 규모로 평가했고,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이너마이트’의 빌보드 핫100 1위 당시 1조 7000억 원의 경제효과를 추산했다.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오른쪽)과 정국이 11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T233718Z_1155094363_RC2YZEAIOC0E_RTRMADP_3_MUSIC-BTS-MILITARY_800-750x500.jpg)






![제인 캐스터 탬파 시장이 15일 보라색 조명으로 물든 시 청사를 가리키며 BTS 북미 첫 공연을 알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탬파-350x250.png)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bts-1-35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