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는 14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정기총회에서 2027년 26대 회장에 웰스포인트 부동산의 크리스틴 여(사진)씨를 뽑았다. 부동산 중개업 19년차의 여 차차기 신임회장은 지난 3년간 협회에서 대외협력부장, 총무직을 맡아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수민 변호사 초청 강의가 함께 진행됐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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