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전우회(KDVA) 조지아주 지부(지회장 케빈 밀러)는 지난 17일 패트리샤 로스 조지아 보훈처장, 케리 다이어 부처장 등을 초대해 애틀랜타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엔 신혜경 애틀랜타 총영사관 보훈영사,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회장과 함께 조지아 포트 베닝에서 훈련 중인 한국 육군 장교와 대위들도 참석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포토] 주한미군전우회 송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