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트리코너스 도로에서 30일 밤 경찰이 쏜 총에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11시 30분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와 윈터스 채플 도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대큘라에 거주하는 브렌트 엘빈 아이비(39)로 확인됐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라즈웰에서 수배 중인 차량을 발견하고 정지시키려 했다. 그러나 아이비는 타고 있던 SUV 차량으로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를 시도했다. 경찰은 그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도주했고, 용의자가 차에서 내린 후에도 대치는 계속됐다. 추격전이 이어지자 한 경찰관이 테이저건을 사용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아이비가 도주 중 바닥에 쓰러지면서 총을 꺼내 경찰관들에게 겨누자 최소 두 명의 경찰관이 아이비에게 총격을 가했고,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사건에서 경찰관들은 다치지 않았으며, 경찰이 연루된 사건이기 때문에 조지아수사국(GBI)이 수사를 담당한다. 해당 도로는 몇 시간 동안 통제됐다.
윤지아 기자
![30일 밤 사건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다. [WSB-TV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2/귀넷-경찰-총격-wsbtv-캡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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