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한파로 누수·화재 사고가 늘고 있다. 배관이 얼어 터지면 수리비가 수천에서 수만달러에 달하다 보니 보험금 청구 분쟁도 늘고 있다. 주택 재해 솔루션 업체 Pna컨스트럭션(대표 폴 나)은 13년간 쌓은 주택 수리 및 보험 청구 노하우를 통해 피해 보상을 돕고 있다.

폴 나 대표(사진)는 최근 사업체 또는 가정 내 동파·누수 사고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온 변화에 따라 물이 얼고 녹는 걸 반복하며 수도배관이 동파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난 몇년새 조지아주의 겨울 기온이 크게 내려가 주택 소유주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동파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기 전 잔수를 빼고 배관 압력을 40~60정도로 유지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누수 여부는 얼룩이나 곰팡이 냄새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
Pna컨스트럭션은 문의시 방문 점검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24시간 응급상황 대응도 가능하다. 나 대표는 “다운타운, 미드타운의 오래된 집들은 매년 정기 점검이 필요하다”며 “조지아주의 경우 동부 추운 지역과 달리 겨울철 대비가 안 돼 있는 집들이 많다”고 했다. 동파 피해 여부가 확인되면 원인을 조사해 보험사에 직접 보상을 청구하고 수리 및 복구 전반을 지원한다. 그는 “최근 한 고객이 렌트를 준 주택에서 전기 화재가 발생했는데, 테넌트가 불탄 가구들을 그대로 두고 도망가버렸다. 테넌트 보험 가입도 안돼 있어 난감했지만 보험사와 협의를 통해 9만달러 보상금을 받아냈다”고 했다.
Pna컨스트럭션은 까다로운 건축 규제를 충족해야 하는 커머셜 프로젝트도 맡고 있다. 7년전 둘루스 한식당 E.M. Bop부터 남대문마켓 모로우·스머나 지점, 최근 문을 연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BBQ치킨까지 그가 공사했다. 주방 및 욕실 리모델링, 천장 수리, 바닥재 시공까지 빠른 시일 내 꼼꼼한 품질로 공사를 마무리한다.

공사를 마친 애틀랜타 미드타운 BBQ치킨 주방
▶문의: www.pnacon.com / 770-377-1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