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 감독 박평강)는 오는 10일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극장에서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박평강 감독은 “매년 새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 음악회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동경의 대상”이라며 “이번 공연은 멀리 빈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곁에서 그 우아하고 유쾌한 신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번 무대에는 뉴욕 콘서트 리뷰로부터 “눈부신 연주를 선보인 인상적인 피아니스트”라는 찬사를 받은 실력파 피아니스트 안나케이서만이 협연자로 나선다. 그는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통해 화려하고 깊이 있는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한국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김홍태 테너(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학과장)도 무대에 오른다. 그는 오페라 토스카의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오 나의 태양,’ ‘마이웨이’ 등 새해 분위기에 맞고,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준비했다.
공연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lwvso.com)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