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정(공화) 의원이 13일 하원 다수당 코커스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홍 의원은 올해까지 휴스턴 게인즈 의원의 잔여 임기를 채울 예정이다. 게인즈 의원은 지난해 10선거구 연방하원 선거 출마를 발표했다.
홍 의원은 “동료들로부터 게인즈 부의장의 자리를 이어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 역할을 통해 모든 조지아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보수적이고 상식적인 정책을 계속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브루스 윌리엄슨 코커스 의장은 “홍 의원을 다수당 코커스 지도부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켐프 주지사의 원내대표 중 한 명으로 활동했던 홍 의원은 입법 과정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조지아 하원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검증된 경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현직 의원 재선, 후보자 영입, 코커스 모금 활동을 포함한 다수당 코커스의 정치 활동을 감독할 예정이다. 또 의장 부재 시 다수당 코커스 회의를 주재한다.
홍수정 의원은 조지아 주의회의 유일한 한인 공화당 정치인으로, 귀넷과 홀 카운티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103지역구 의원으로 2022년 처음 선출된 바 있다.
윤지아 기자






